충남 보령시는 지난 26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기관·단체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9대 김동일 보령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임식에 앞서 보령시청 각 부서를 방문해 공직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임사에서 12년의 여정을 사계절에 빗대어 돌아봤다. 민선 6기는 ‘모든 변화가 싹트던 봄’으로, 시민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전통시장·해수욕장 질서 확립, 20년 숙원이었던 명천지구 택지개발 착공 등 도시의 뿌리를 깊게 내린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