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주초등학교 5학년 5반 학생 일동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4만 원을 모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뜻이 모여 준비되었다.성금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나눔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원혁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계획하고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이웃을 배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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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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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천산천어축제' 두번째 주말 17일, 관광객들 축제장 찾아
2026 화천산천어축제 두번째 주말인 17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천천의 드넓은 얼음판 위를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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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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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세 번째 프로그램 진행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세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시간에는 대표적 제주 음식인 콩국과 빙떡을 만들어보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함께 집밥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돌보는 식탁에 관심이 있는 이주민 1인 가구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4일에는 '제주의 겨울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주의 겨울밭을 둘러보며 브로콜리, 양배추, 쪽파를 수확한다.관심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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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 HTML5 기반 '앱 인 앱' 시장 도전
슈퍼플래닛이 '슈퍼 앱'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한 HTML5 기반의 '앱 인 앱' 시장 도전에 나섰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퍼플래닛(대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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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선정 2026년 투자 시장 핵심 테마…암호화폐·토큰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산 블랙록이 암호화폐와 토큰화 자산을 올해 시장을 형성하는 핵심 투자 테마 중 하나로 제시했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인프라가 여전히 주요 축을 이루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자산도 중장기 투자 흐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랙록 미국 주식 ETF 부문 책임자 제이 제이콥스가 이끄는 투자 전략팀은 '2026년 테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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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행정지원 아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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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민간 투자자 이탈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 반박했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2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임기 동안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사업의 핵심 사무 권한이 국가에 있는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원을 하겠다는 취지”였다며 “전체 대화 내용 중 특정 문장만 인용해 마치 시가 해상풍력 사업을 방관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해상풍력은 울산의 중요한 재생에너지원인 만큼 행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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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엠티 진성규 대표,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2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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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경성엠티 진성규 대표가 올해도 고향 함안군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진성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2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개인 기부 최고 한도액인 2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또한 함안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함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 원을 함께 기탁했다.진 대표가 이끄는 ㈜경성엠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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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촉구…원주시 "학교 신설 전향적 결단 필요"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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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울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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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22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울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 유류비 지원사업 △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OIL 울산공장은 이 밖에도 장학사업,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