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중 4개소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여성안심귀갓길은 지난 2013년 서울 강동경찰서가 지정한 총 16개 골목길 구간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고위치표시 사인과 비상벨 같은 시설물들이 훼손되거나 노후되고, 디자인의 통일성이 부족해 식별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범죄 예방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2020년 지역주민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산업용 피팅· 밸브 생산 기업 비엠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늘어난 실적을 10일 공시했다.비엠티의 2025년 누계 매출액은 1469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1328억900만원 대비 1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64억6600만원 대비 136% 늘었다.순이익도 확대됐다. 2025년 누계 당기순이익은 19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40억4500만원 대비 376.5% 증가했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열기를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특파원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6박7일간 밀라노에서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응원의 순간들은 숏폼 영상과 콘텐츠로 제작돼 SNS를 통해 국내에 전해진다.경기장 밖에서는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중계 카메라가 미처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계획이다.
산업용 피팅· 밸브 생산 기업 비엠티는 2025년 누계 당기순이익 217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4.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비엠티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336억4900만원, 영업이익 40억6600만원, 당기순이익 9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7.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7.6% 감소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 매출액은 146
설 연휴, 인천에서 소중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장소는 어딜까.인천관광공사는 과거의 정취가 살아 있는 개항장부터 새해 희망을 품은 일출 명소, 추위를 잊게 할 실내 힐링 공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추천했다.■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세대 공감 여행지’개항장 일대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가 되어주는 공간이다. 1883년 개항 이후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인천개항박물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