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활요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이날 오후 3시5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2회 추경안 통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의결된 추경을 마중물 삼아 지역 경제에 다시 뛰는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추경안에 대해 "1차 산업 종사자는 물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까지 제주의 오늘을 지탱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번 추경의 혜택이 고루 돌아갈수 있도록 세심히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추경안의 심의 과정에서 도의원들께서 지역 경제의 어려움
청송군의 대표 먹거리 관광지인 진보면 신촌약수탕 일원이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식사 후 곧바로 떠나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약수와 자연, 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
예천군이 단순 관광을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농촌관광 모델 구축에 나섰다.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크리에이투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농촌크리에이투어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30일 오전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 경내에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어 한여름 산사를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푸른 재약산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붉은 배롱나무꽃이 전통 기와지붕, 돌계단과 어우러져 고즈넉하면서도 화사한 풍경을 연출한다.무더위 속에서도 흐드러지게 핀 배롱나무꽃이 천년
강수량 부족으로 경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다. 당장 농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지만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농업용수는 물론 산불 진화에 활용되는 저수지와 하천 등 가용 수원을 함께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30일 행정안전부의 7월
30일 오전, 강릉시 옥계면의 한 주택가에서 냉장고 운반 작업 중 차량에 작업자가 깔리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께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의 한 주택에서 냉장고를 운반하기 위해 스카이 차량 후미에서 작업을 조작하던 중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작업자가 차량 뒷바퀴에 깔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7시 58분 현장에 도착해 에어백 등을 활용한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오전 8시 10분 구조를 완료한 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