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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정관념을 깬 이색적인 금융 혜택을 선보이는 단지가 등장했다. 김포시 사우동에 들어서는 '사우역 지엔하임'이 그 주인공.통상적으로 아파트 분양 시 수분양자는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납부한다. 하지만 '사우역 지엔하임'은 이러한 관행을 과감히 깨고 계약금 비율을 5%로 낮춰, 자금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허물었다.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여기에 획기적인 페이백 제도를 더해 '계약금 0원 효과'를 완성했다는 점이다. 1차 계약금 500만원 납부 후 동일한 금액인 500만 원을 '계약축하금' 명목으로 계약자에게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세운 '사우역 지엔하임'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계약축하금과 금융혜택을 결합해 초기비용을 대폭 낮춘 것.단지는 1차 계약금을 500만 원으로 고정해 목돈 마련의 진입 장벽을 걷어냈다. 더불어 계약 체결 즉시 500만 원을 '계약축하금' 명목으로 100% 돌려주는 파격적인 페이백 제도를 도입했다.가장 비중이 큰 2차 계약금 역시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했다. 사실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후 입주 시기까지 수분양자가 별도로 감당해야 할 금융 이자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수요자 맞춤형 조건이다.초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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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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