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자본시장에 사상 최대 유동성이 몰리면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관련 금융투자회사가 최대 수혜자로 부상하고 있다.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투자자 참여 확대에 따라 금투업계가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잠정실적 발표를 마친 5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와 키움증권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가파른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다.순이익 규모는 키움증권이 4774억원으로 가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의 전략적협력 확대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는 신규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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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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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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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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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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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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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찾아가는 소아공공의료협의체 with 혜화학교’ 성료
충북대학교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는 13일 청주 혜화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소아공공의료협의체 with 청주 혜화학교’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충북대병원 소아공공의료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혜화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선 김존수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중증 뇌전증 환아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센터별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김존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교사, 의료진이 함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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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허태정 후보 지지선언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가 13일 ‘노동 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하고, 정책 협력에 뜻을 모았다.양측은 노동권 보호와 국민주권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노동존중과 지역발전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허태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허 후보는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제안한 정책들을 시정에 적극 검토·반영하겠다”며 “노동계를 시정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존중하겠다”고 말했다.협약안에는 대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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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 배달 라이더 정책간담회 개최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가 13일 배달 라이더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동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참석해 배달 현장의 안전 문제, 휴식 공간 부족, 보험료 부담, 계절별 근무환경 악화,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 부족 등을 전달했다.박희조 후보는 “골목 곳곳을 달리는 배달 라이더들이 있기에 동구 소상공인과 주민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라이더들의 안전과 권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배달 라이더 안전장비 지원 △혹서기·혹한기 계절성 보호물품 지원 △이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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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도시농업페스티벌 행사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페스티벌 ‘도시樂’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내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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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에코텍,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북 청주 ㈜디앤디에코텍은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상당구 남일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