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는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페루국립공과대학과 페루국영조선소를 방문해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울산대 RISE 사업단이 지원하는 ‘K-조선 해양 모빌리티 인텔리전스 허브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산대는 지역 산업체의 해외 함정 수출 거점 국가인 페루에서 K-조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했다. 현지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울산대, 페루국립공과대학, 페루국영조선소 간 산업체·대학 연계 협력 및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