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는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반도체 박물관 및 반도체 체험·학습관 조성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제안은 단순한 관람 시설이 아닌, 실제 반도체 공정·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체험.교육시설을 제주에 조성하자는 구상이다. 연합회는 해당 시설이 단순한 관광·교육 인프라를 넘어 방문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 인근 상권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제주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제조업 공장이 부재한 제주
민경선 고양시장이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경기도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민 시장은 이날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 북부 균형 발전과 자족 도시 도약을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설명했다. 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당면 현안이 담긴 '5대 핵심 정책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양시의 5대 핵심 현안은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지원 △공업지역 물량 대체 지정 △K-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원 그랑프리'를 개최하려던 인천시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한 끝에 결국 유치 철회를 공식화했다. 올해에만 10억원에 가까운 예산과 추진단 조직이 모두 사라진다.22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진행된 주요 업무보고에서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F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결과에 따라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중반기 국정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친명계가 당권을 장악하면 이 대통령이 다소 여유는 찾겠지만, 독주에 대한 우려와 비판과 견제의 힘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