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사회공헌과 미래 식품 기술 투자, 신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가유공자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육상양식 김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담은 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였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생수 정기배송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국가유공자 1620명에게 '아이시스 1.0L' 12개를 매월 1회씩 전달할 예정이다.이
CJ제일제당이 치킨 브랜드 '소바바'를 독립 출범시키는 한편,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구축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공식품 브랜드 확대와 차세대 식품 생산기술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습이다.17일 CJ제일제당은 냉동치킨 제품 '소바바 치킨'을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로 독립 출범했다. 2023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출시된 소바바 치킨은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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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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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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