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에서 일하며 여행하기’ 사업에 도심 호텔이 신규로 포함되면서 이용 수요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한옥과 해안·외곽지역에 숙소가 포진됐는데, 시는 남구 도심 거점을 추가해 접근성과 업무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일 시는 ‘2026년 울산 유케이션 사업계획’에 남구 신규 숙소로 신라스테이와 롯데시티호텔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두 호텔은 숙박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신라스테이 미팅룸과 롯데시티호텔 비즈니스 코너를 업무 공간으로 연계해 도심형 워케이션 환경을 강화한다. 울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