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산악구조대가 동계 훈련에 나섰다. 울릉군산악구조대는 17일∼18일까지 이틀간, 겨울철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유도로프와 표식기를 함께 설치하는 훈련을 함께 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울릉산악 구조대는 울릉 섬지역에서 발생하는 산악사고 구조의 활약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울릉의 파수꾼’으로 불리는 민간 조직이다. 직장인,공무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울릉군 산악구조대는 매년 동계훈련을 통해 설산 사고예방은 물론 구조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연중 도맡고 있다. 이들의 이번 훈련은 신입 대원들에게는 혹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