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큐알 전자책 서비스’를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내 3개소에 큐알 코드 90개를 설치하는 ‘거점형 전자책 도서관’ 방식으로 자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기존 한라도서관 전자책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대출회원만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다.새로운 ‘큐알 전자책 서비스’는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에 비치된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별도 회원 가입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거점 위치 기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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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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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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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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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초~오남로간 도시계획도로 올해 말 준공
제주시는 오라초~오남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12월 조기 준공한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오라초등학교부터 오남로를 연결하는 연장 670m, 폭 20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1999년 최초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되었으나 장기간 개설되지 않아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이에 제주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3년 공사에 착수했으나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지연되던 상황에서 지난 6월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추진해 이달 최종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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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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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근절 나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담당 지역 내 사업장에서 지난 6월 말 현재 임금체불액은 2078억 원가량으로 피해근로자가 3333명에 달하는 등 임금체불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추석 전 운영 기간을 2배로 확대해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6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안산지청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체불 스왓팀’을 구성해 임금체불 등으로 노사 갈등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 및 청산 지도를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고액 및 집단 임금체불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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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AI 레이스 열기 고조... 일론 머스크의 xAI도 본격 가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AI 스타트업 xAI가 AI 코딩 레이스에 뛰어들었다.xAI는 28일 에이전틱 코딩 모델을 공개하며 빠르고 경제적이라는 점을 부각했다.xAI가 선보인 그록-코드-패스트-1은 한정된 기간 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xAI는 그록-코드-패스트-1 출시와 관련해 깃허브 코파일럿과 윈드서프 등과 협력한다.회사 측은 그록-코드-패스트-1과 관련해 "강력한 성능을 경제적이고 콤팩트한 폼팩터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며, 일반적인 코딩 작업을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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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과징금 받은 SKT, 실적 악화 속 사업 방향 주목
유심 해킹 사고를 겪은 SK텔레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거액의 과징금 철퇴를 맞으면서 향후 사업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에 과징금 1347억9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위가 내린 과징금 중 최대 규모다. 종전 구글이 받았던 액수를 훌쩍 뛰어넘었다. 개인정보위는 2022년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해 온라인 광고에 활용한 구글에 과징금 692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가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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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립 격화 속 금융위원장 인사청문회 긴장 고조
오는 9월 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당초 이억원 후보자의 정책 방향을 확인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였지만 여야 대립이 격화되면서 인사청문회가 여야 정쟁의 장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9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강경파인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로 당선되고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9월 국회 본회의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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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융 부문 디지털 전환 가속화...소비자 보호도 강화
중국에서도 금융 부문에 IT 적용이 확대되면서 은행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 중국 베이징사무소가 최근 2025년 2분기 중국 은행 주요 경영 현황 보고서를 내놨다.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인터넷 대출 업무 관리 강화 및 서비스 제고를위한 통지를 발표해 10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금감국은 중국 국무원 직속 기구로 증권업을 제외한 중국의 은행 및 보험을 감독 및 관리하는 기구다.베이징사무소는 금감국이 발표한 새로운 규정이 상업은행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