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8일 제주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2026 탐라문화제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축제 전문가, 문화예술인,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탐라문화제는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지닌 제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단순한 문화제를 넘어 지역 개발형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자성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