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거침없는 연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민주당의 호남 공천 구조와 '686 기득권'을 직격하며 호남권 당원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장은 1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썩은 호남 공천을 혁신하기 위해, 그리고 반드시 당선되기 위해 오늘 이렇게 여기에
6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2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필패론’ 발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김민석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른 글에서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다”며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 “크게 보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이 정부는 망하는 정부",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정화해야 한다"고 비판하자, 친명계가 일제히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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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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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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