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워크숍에서는 조지은 옥스퍼드대학교 교수가 AI 시대에 필요한 언어와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조 교수는 AI를 학생의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닌 질문과 탐구를 확장하는 조력자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이어진 분임 활동에서는 실천 공동체별 운영 목표와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성과를 학교 동료 교사들과 공유·확산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는 학교 여건과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옹진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9,040건을 부과·고지하고, 주민세 1,262건에 대한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며 기한 내 납부 독려에 나섰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옹진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개인분 세액은 1만 1천원이며, 사업소를 둔 사업자는 주민세를 기간 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옹진군은 사업자의 신고·납부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납부 세액이 기재된 납부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 신청자가 506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남동구는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
인천 서해구는 지난 11일 서해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9명과 함께 2026년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서해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도입된 이래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해구의 이름으로 구성되는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로 4개 분과,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새로운 굿즈 라인업 ‘부산국제영화제 아카이빙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국제영화제 컬처 프로젝트 피트와 IP 기반 상품 기획·디자인 스튜디오 원트 스튜디오가 공동 기획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관객이 영화제와 함께 쌓아온 삼십 년의 시간과 스크린 밖 여운을 일상의 제품으로 고스란히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국제영화제 아카이빙 컬렉션’으로 공개되는 굿즈 라인업은 영화제의 역사를 반영한 뱃지 컬렉션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