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8주년을 앞둔 가운데 유저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늦어도 6월 중 '뇌신'의 크래스 리부트 등을 예고해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리니지M'의 라이브 방송 '스탠바이M - 홈커밍 데이'를 진행했다.이 회사는 지난 3월 '홈커밍'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함께 리부트 월드인 '글루디오' 서버 등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를 계기로 복귀 유저들의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 사업실장, 조재경 디자인디렉터이 출연
엔씨소프트는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니지M'의 라이브 방송 '스탠바이M - 홈커밍 데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 회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홈파티' 콘셉트로 무대 장치를 꾸미고 업데이트의 후일담을 나눌 계획이다. 또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내 우편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편 발송 시점 기준 15일 이내 접속 기록이 있는 60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이 회사는 지난 3월 '홈커밍'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함께 글루디오 서버 등을 오픈하며 유저들의 호응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라이브 방송 ‘스탠바이M - 홈커밍 데이’를 진행한다.‘스탠바이M’은 리니지M의 개발진이 직접 나와서 게임 콘텐츠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용자 소통 방송이다. 엔씨는 ‘가족과 함께하는 홈파티’ 콘셉트로 방송을 꾸미고 HOMECOMING 업데이트의 후일담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생방송에는 특별한 손님도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용자들은 게임 내 우편을 통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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