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5월 동행축제를 맞아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부산 달달 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판매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경 지역본부, 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의 기회 제공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방문객들은 마들렌, 쿠키, 생과일 케이크 등 유명 디저트 업체 20개사의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