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9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에 임철빈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임철빈 신임 이사장은 서울고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인천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문화재단 운영경험과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국립박물관단지의 안정적인 통합운영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
제10대 세종소방본부장으로 신희범 소방준감이 15일 부임했다.신희범 신임 본부장은 경상남도 거창군 출신으로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12기로 소방 조직에 입문했다.이후 경기 부천소방서장, 소방청 교육훈련담당관, 소방항공과장 등 중앙 부처와 일선 현장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소방청에 따르면 국가 차원의 소방 교육훈련 체계와 대비 대응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는 등 현장 지휘 능력과 정책 기획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신희범 본부장은 “행정기능이 집중된 세종시에 걸맞은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 40만 세종시민
충북 증평군 23대 부군수로 취임한 정진훈 부군수가 6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정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 실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민선 7기 전략사업이 군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충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며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군민 중심 행정 구현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진천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5년 음성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인천 서해구는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7월 23일 오전 9시 30분 부로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7월 24일 오전 서해구청 본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국장 및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999000억 달러 규모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에 5년간 AI 메모리 장기 협력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