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의 사실상 지배주주 임예정이 주식을 상속받아 보유량이 크게 증가했다. 임예정 회장은 2025년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12월 29일 기준으로 임예정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311만3804주로, 지분율은 23.95%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5월 9일에 비해 245만3392주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주식 변동은 상속에 따른 것으로, 피상속인은 황익수다.강남제비스코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1만2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대
HC보광산업의 김수호 부회장이 2026년 1월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 상속 사실을 밝혔다. 김수호 부회장은 비등기임원으로, 2018년 7월 1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28일 공시에 따르면, 김수호 부회장은 故김아영으로부터 상속받은 보통주 30만5013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HC보광산업 발행주식 총수의 0.84%에 해당한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28일 오후 2시 41분 한국거래소 기준 HC보광산업의 주가는 전일 대비 보합세를 보이며 2845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실적을
레미콘·아스콘 생산 업체 HC홈센타의 김수호 부회장이 2026년 1월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 상속 사실을 보고했다. 김수호 부회장은 HC홈센타의 보통주 107만126주를 상속받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회사 발행 주식 총수의 0.84%에 해당한다.이번 보고는 김수호 부회장이 故김아영으로부터 상속받은 주식에 대한 것이다. 상속은 2026년 1월 21일에 이루어졌으며,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다.2026년 1월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HC홈센타의 주가는 전일 대비 0.72% 하
한일사료의 대표이사 차상협이 주식 상속을 통해 지분율을 증가시켰다. 차상협은 2026년 1월 14일 공시를 통해 故최한순 주주로부터 주식을 상속받아 보유 주식 수가 621만9808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속으로 차상협의 지분율은 15.78%로 증가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4월 29일 기준 12.8%에서 2.9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주식 수는 117만5140주 증가했다.한일사료의 2026년 1월 14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5원 상승한 2975원이다.최근 실
한일사료의 차상석 부회장이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비율이 10.44%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차상석 부회장은 한일사료의 부회장이자 등기임원으로, 10% 이상 주요주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차상석 부회장의 주식 보유 수는 411만3752주로,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2년 4월 29일의 293만8612주에서 117만5140주 증가한 것이다. 이번 주식 증가는 故최한순 주주로부터의 상속에 따른 것이다.한일사료의 2026년 1월 14일 장마감 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태백시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기점으로 한 생활권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단일 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주거 안정, 기반시설 정비, 산업 유입, 관광 활성화를 유기적으로 엮은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십 년간 인구 감소와 산업 공백으로 침체돼 온 화전권을 ‘사람이 다시 머무는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시도의 성패가 향후 태백시 도시 재편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단일 개발 아닌 ‘구조 변화’…교정시설은 촉매제이번 화전권 재편 구상의 핵심은 교정시설 유치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촉매로 한 생활권 구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 최상층부 선출 문제 등 지배구조 전반의 메스를 쥐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이 문제를 과거 정부부터 이번 정부까지.금융감독원의 구두 개입과 감시로 대처해 온 현실에서 진일보하겠다는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다.아울러, 2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정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