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지난 11일 김태석 구청장이 관내 대표 조선·해양 기자재 중견기업인 SB선보 구평·다대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향토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태석 구청장은 선박용 모듈 유닛 및 친환경 기자재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별도의 '지방의회법' 제정이 추진된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의 조직과 의사,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가칭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안은 총 11개 장, 89개 조문으로
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의 10%이상주주 아진카인텍이 소유한 아진전자부품 주식 수량이 18만3580주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741만8768주, 지분율은 15.0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760만2348주, 지분율은 15.4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만358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3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부터 2026년
고프로가 2분기 5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 매각 검토 절차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고프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니컬러스 우드먼은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가 5월 승인한 회사 매각 가능성 평가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고프로의 경영 악화가 단기 부진을 넘어 구조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프로의 4~6월 카메라 출하량은 약 29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매출은 31% 줄어든
하이트진로가 소주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맥주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05억 원으로 23.2% 늘었다.세부 사업별로는 매출 희비가 엇갈렸다. 소주 부문 매출은 3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