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2025년 청년 육각형 인재되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청년에게 재무 진단 및 설계,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생활 지식 교육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균형 잡힌 삶의 기술을 갖춘 ‘육각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1:1 종합 재무상담 ‘영리한 금융생활’(자산 진단,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