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3일 검은여 일원에서 ‘제36회 검은여 제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은여 제례는 부석면 명칭의 유래가 된 검은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면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전통 행사다.  1982년 간척지 공사로 훼손될 위기에 놓이자 지역 주민들이 보존위원회를 구성해 보호·관리해 왔으며, 1989년부터 매년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의식과
영주시는 오는 18일 부석면 남대리마을에서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제12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대리마을은 한강 발원지이자 강원·충청과 접한 3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문화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월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연기념물 생태학교’가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는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흑두루미와 황새를 주제로 총 5회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가 주를 이뤄 회당 20여 명이 참여했다.  흑두루미를 주제로 3회, 황새를 주제로 2회 운영됐으며, 1회당 2시간씩 진행됐다.  부석면 창리·마룡리·간월도리 3개 마을이 참여하는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생태강의 등을 제공했다.  주제인 천연기념물의 생태
충남 서산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경로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한 각 읍면동에서는 풍성하고 안전한 경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4월 30일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 5월 1일 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 7일에는 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서 진행되며, 5월 8일 지곡면에
    충남 서산시 부석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봄을 꽃 피운다.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4일 마룡리 271-12번지 400여 평에 영산홍 2,500주와 목수국 500주, 백철죽 300주 등 모종 3,30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마룡리 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식재에는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 부석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 마룡리 주민 4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지에 도착한 모종의 하차부터 식재,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손발을 맞췄다.  마룡리 마을회는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가주부모임충북도연합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충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충북도연합회는 27일 청주시 상당산성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학폭 숙려 제도’ 초 1·2→ 전 학년 확대 운영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학교 폭력 관계 회복 숙려 제도’를 초등 6학년까지 확대한다.이 제도는 학교 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 기구 심의에 앞서 학생들이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일정 기간 대화·조정·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사안 발생 초기에 선제적으로 개입해 갈등을 중재하고 학생과 보호자, 학교가 소통하며 조정하도록 전담 기구의 심의 기간도 기존 3주에서 4주로 연장했다.교육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은 초등 1~2학년이지만 초등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경미한 사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스마트농업 중심 농업비전 구체화…실행 가능 정책과제 모색
충북도는 27일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를 위한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참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 농정국, 농업기술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실행이 가능한 정책과제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특히 스마트농업을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도는 스마트농업을 이상기후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부권 성장위한 정부의 맞춤형 정책 필요”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가 27일 충북 청주 오송바이오밸리 소재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이니스트에스티㈜ 오송 공장에서 열렸다.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는 경제부총리, 관계부처 장관, 중소기업중앙회·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6단체가 참여해 매월 5극 3특 권역을 방문, 해당 권역의 주요 산업 육성·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회의에는 정부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오유경 식약처장 등이, 민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정태희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장, 박창숙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 개최
1시간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7일 제263회 정기연주회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격변의 20세기를 통과하며 살아남은 마스터피스를 통해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관객에게 음악의 위로와 회복의 힘을 전한다. 공연의 문을 여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