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초광역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에 첫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종·대전·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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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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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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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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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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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밸류, 515만 페이지 데이터 AI에 개방...GEO 전략 본격 추진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515만 페이지 분량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빅밸류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확산’ 투트랙 전략 가운데 데이터 저변을 넓히는 ‘확산’ 일환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검색 대신 챗GPT 같은 AI 답변으로 정보를 얻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AI에 잘 읽히는 콘텐츠에 대한 기업들 관심이 높다. 유통·커머스·금융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자사 정보를 AI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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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지자체 금융·보험계약 시 ESG 및 녹색·전환금융 반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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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7일 지방정부와 지방 공공부문이 민간 금융기관과 금고 지정, 주거래은행 선정, 단체보험 계약 등을 체결할 때 해당 금융기관의 지속가능경영 수준과 녹색·전환금융 실적을 반영하도록 하는 「지방회계법」, 「지방계약법」, 「지방공기업법」, 「지방출자출연법」 4건의 개정안 대표발의했다.현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금고 예치 규모는 약 516조원 정도로, 이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2월 상향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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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계량기 방문 검사 시작 “무거운 저울 들고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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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저울을 들고 동주민센터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했던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사라진다.영등포구가 상거래용 저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계량기 정기검사 방식을 기존 집결식 검사에서 방문 검사로 전면 개편한다. 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 검사의 효율성과 신뢰도는 높인다는 취지다.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다. 기존 상인들은 무거운 저울을 직접 들고 지정된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영업 공백과 장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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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학습동아리 키워 지역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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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2026년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용산구 등록 동아리 중 10개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총 450만 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학습 공간·시설 무료 대여를 포함한 전방위 지원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민 스스로 동아리를 구성해 배우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학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이번 지원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동아리 활동이 자체 학습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재능나눔 강의, 무료 그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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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최대 50억달러치 비트코인 매도 가능
스트래티지 이사회가 자본관리 계획에 따라 비트코인 최대 약 50억달러어치를 매도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외신들에 따르면 최대 12억5000만달러는 달러 준비금 확충에, 약 17억6000만달러는 연간 우선주 배당·이자 지급에, 최대 20억달러는 MSTR 보통주와 디지털크레딧 증권 재매입에 쓸 수 있다.다만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은 8월 1일 50억달러 승인이 새로운 결정이 아니라 지난 6월 29일 발표된 기존 '디지털크레딧 자본체계' 일부라며, 별도 추가 승인은 없었다고 반박했다.관련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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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암호화폐 사기 막는다…최대 24시간 이체 보류 도입
브라질이 해외 플랫폼이나 자기보관 지갑으로 보내는 일부 암호화폐 이체를 최대 24시간 보류하도록 의무화한다. 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사기 방지를 위한 새 규정을 마련했고, 시행 시점은 2027년 1월 1일이다.보류 대상은 1회 거래 또는 하루 누적 기준으로 1만달러를 초과해 받은 자금을 해외 사업자나 자기보관 지갑으로 옮기는 경우다. 사업자가 위험관리 정책에 따라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른 이체도 포함된다.사업자는 이체 보류 사실을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사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