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도로에서 운전자가 노인보호구역 표지판을 알아볼 수 있는 거리가 50m에서 최대 250m로 늘어나고, 야간·새벽에 고령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점을 인공지능 데이터로 가려내 표지판을 빛이 나는 발광형으로 바꾼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 보행자가 밤낮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표지판부터 손보는 사업이다.도내 노인보호구역은 140곳이 지정돼 있지만, 대부분 밤에 빛을 내지 못하는 일반 표지판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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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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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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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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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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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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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동 체험학습 … 사고 노출·학대 논란
충북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동물원' 수업이 이어지면서 동물학대와 물림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설업체들의 편법 영업과 자치단체의 행정 공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최근 충북 청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동물원'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어린이집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가정통신문에는 `체험, 놀이, 교육 관찰을 통해 생태 및 동물, 곤충,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는 교육 목표와 함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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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관정,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기관 유치 촉구
충북지역 민관정 협의체인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가 24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의 충북 이전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가 올해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만큼, 충북이 이번 이전의 핵심 수혜지역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충북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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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수소전기차 122대 보급
충북 청주시가 `2026년 하반기 수소전기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109대, 수소고상버스 13대 등 122대다.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1대당 3350만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90일 전부터 청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청주시 소재 법인이다.개인은 1인 1대, 법인은 동일 차종 기준 2년 이내 최대 5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개인 신청자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가입해야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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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읍 도원리, 도·시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복사꽃 피는 무릉도원’ 청사진 그린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도원리가 24일, 도·시의원 및 당선인을 초청해 마을의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복사꽃 피는 무릉도원’을 만들기 위한 설계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연숙 충남도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윤명수·김덕주·전영옥 당진시의원, 안요진 당진시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또한 정덕순 도원리 이장,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개발위원 등 마을 주민 대표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도원리 주민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을의 해묵은 숙원 과제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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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시민특별시 청주' 만들겠다
충북 청주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를 `시민특별시 청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할 5대 시정 방침을 확정했다. 시는 이 슬로건에 기존 행정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민을 특별하게 존중하겠다는 민선9기의 시정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확정된 5대 시정방침은 △시민이 안전한 신뢰행정 △기회를 키우는 도약경제 △모두가 건강한 안심복지 △일상이 행복한 참여문화 △다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다.이번 시정목표와 방침은 인수위원회 논의와 더불어 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청주시선' 패널 및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