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일원에 신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서울산 지역 주거·생활권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KTX울산역 역세권과 울산 도심융합특구, 인근 도시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반천지구가 서부권 성장을 보완하는 주거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산221-1 일원 20만9670㎡ 규모의 ‘ 언양 반천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요청사항을 검토 중이다. 대상지는 전 구역이 자연녹지지역이다. 환지방식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