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병천 충북도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박 후보는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의원의 힘은 연속성이 있다. 막 궤도에 오른 증평의 굵직한 사업들은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으로 독립된 교육자치와 특화한 교육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도의회에서 쌓은 인맥과 경험, 추진력을 바탕으로 증평의 목소리를 충북에 더 크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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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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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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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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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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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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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의 승부수 통했다! 인천, 제주 1-0 제압… ‘상위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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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인천이 홈에서 제주를 꺾고 단숨에 리그 3위까지 도약하며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인천은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승점 14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고, 제주는 6경기 만에 패배를 당했다. 특히 인천은 제주를 상대로 553일 만에 승리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경기 초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서 전개됐다. 인천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기회를 노렸고, 전반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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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 된 이후 무소속 출마를 시사해 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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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행진 마감'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마지막 마무리만 나아지면 될 듯"
5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5일 "마지막 마무리만 나아지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인천과의 원정 경기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시작 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많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희가 더 골을 넣을 수 있는 좋은 상황들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은 기회가 한 번 있었고, 그 기회를 살려서 골을 만들었다"며 "하지만 저희가 더 좋은 골의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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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제주SK 감독 "5G 연속 무패, 긍정적이지만...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 긍정적이다"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다"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세르지우 감독은 25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섯 경기동안 패배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오늘 경기에 그것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 긍정적인 요소"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피력했다.지난 대전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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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24일 한국관광공사는 옛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5월 연휴에 떠나면 좋을 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알록달록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