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13일, 사단법인 함께웃는마을공동체 ‘즐거운가’와 아동·청소년 창의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즐거운가’에서 체결됐으며, 체결식에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백민정 센터장, 즐거운가 유지윤 이사장과 엄미경 센터장,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즐거운가’는 1999년 비닐하우스 공부방으로 출발해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