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회사 희림이 차별화된 전시 문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메타갤러리 라루나’가 3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선주와 윤정선의 2인전 ‘상상재설계’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실제 장소에서 출발한 경험이 회화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이미지로 재구성되는지를 살펴보는 자리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공간을 다루는 두 작가의 작업을 한 공간에서 소개한다.전시 제목인 ‘상상재설계’는 중국 베이징 798예술지구에 실제 존재했던 전시 공간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이 공간은 798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신성이엔지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의 학습과 정서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회공헌에 나섰다.신성이엔지는 성베드로의집 입소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심리·정서 안정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보호자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시설 입소 아동들은 원가정과 분리된 환경 속에서 학습 격차와 함께 정서적 불안, 낮은 자존감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베드로의집 역시 일부 아동을 중심으로 학
입력 장치의 사용 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특정 운영체제 최적화 및 신체 부하를 줄이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하드웨어 선택의 핵심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몬스타주식회사는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모델의 공급 가격을 재편하고, 신속한 하드웨어 수급이 가능하도록 물류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쿠팡 로켓배송을 통한 특가 공급은 알루미늄 하우징 펜타그래프 X108PRO MAGIC와 좌우 분할 인체공학 설계 기계식 앨리스 키보드 등 2종이다.X108PRO MAGIC은 애플의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강원FC 경기 관람 시즌권을 강릉시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강릉시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기부된 시즌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프로스포츠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강릉시 관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경기 관람객 유입이 강릉 지역 상권의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를 지낸 임기모 주캐나다 대사가 명예제주도민이 됐다.제주도는 27일 임 대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임 대사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는 그가 국제관계대사로 재직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제주의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그는 재직 중 제20회 제주포럼 개최를 지원하고, 유럽 및 동북아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제주의 공공외교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중앙정부 및 해외 공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의 국제적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