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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 대표이사 사장이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철의 날 및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박상훈 동국씨엠 대표는 1993년 동국제강그룹 입사 이래 약 32년간 생산·영업 전 부문을 두루 거치며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컬러강판을 개발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 컬러강판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등 철강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한 점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21일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30여명을 초청해 ‘원데이 럭스틸 투어’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동국씨엠은 철강 소재로서 럭스틸이 이제는 가공과 시공까지 가능한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성장함에 있어 건축자재 최종 구매 역할을 하는 ‘건축사’들과 직접 소통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동국씨엠이 주력하는 B2D 마케팅 일환으로 럭스틸만의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함이다.행사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을지로 페럼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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