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양주시 도로관리과가 9월 한달 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사무실 내 상황 관측 모니터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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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최, 제5회 "Co-Week 아카데미" 2회 연속 재유치 성공
강원특별자치도는 '코-위크 아카데미' 평창 재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Co-Week 아카데미'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일원에서 2회 연속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행사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한 67개 대학이 인공지능·데이터 보안·활용 등 18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대학생들은 소속 대학과 전공에 관계없이 원하는 첨단 분야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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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붉은 보름달
8일 오전 3시11분 최대가 된 개기월식 모습.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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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 돈이 남아돈다고?” .. 정근식·강은희·윤건영 “사실 왜곡 말라” 반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근 경제부처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교육청에 돈이 남아돈다’는 주장에 대해 시도교육감들이 일제히 ‘사실 왜곡’이라며 한목소리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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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 “범죄 혐의점 없어”…경찰 지병 가능성 무게
유튜버 대도서관의 부검 1차 결과가 발표됐다. 국과수는 '범죄 혐의점 없음'으로 판단했으며, 경찰은 지병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인기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알려진 나동현 씨의 사망과 관련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타살 등의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밝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오전 국과수로부터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부검 1차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나 씨가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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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제주 류자열 대표, 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 ‘일일 명예점장’ 봉사
플러스제주 류자열 대표는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서‘일일 명예점장’으로 위촉돼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류자열 대표는 “기부를 통해 모집된 물품들이 취약계층에 지원되는 푸드뱅크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자열 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푸드뱅크 5기 운영위원으로 ‘밥 걱정 없는 제주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 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등 많은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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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저격한 추미애 "당과 판단했어야…지나친 성과 욕심에 점검할 것 놓쳐"
국회 법사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정무적 판단으로 늘 본질을 보지 못한 지난 정권의 우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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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악대상, 7대륙 최고봉 및 남극 단독 도보 횡단 성공한 김영미 산악인 수상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9월 11일 '2025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4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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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단비
강원 강릉지역에 최악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상수원 오봉저수지 일원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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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제주시 화북포구에 나타난 자연의 신비, 렌즈구름..
제주시 화북포구에서 13일 오후 하늘에 렌즈구름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았다.독특한 모양의 이 구름은 일명 'UFO'구름으로도 불리며 비가 온 다음 제주하늘에 가끔 나타나 제주 자연의 신비를 보여준다.사진은 13일 오후 고영철 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이 자택 인근 화북포구에서 찍은 렌즈구름을 본지에 보내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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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예술대학교, 국내 최초 ‘AI강사 양성 수업’ 성공적 완료
예원예술대학교가 애니인과 함께 지난 8월 한 달간 ‘AI강사 양성 수업’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속에서 하루 7시간씩 이어진 강행군이었지만, 20대 청년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은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이번 수업은 우리나라 최초로 AI를 활용해 문학, 캐릭터 디자인, 웹툰, 동영상, 음악, 영상편집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다루며 세대 간 기술 격차를 좁히고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강의에는 AI 콘텐츠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