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성구 덕명동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전장애인체육가족 송년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회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대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위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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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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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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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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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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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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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비자심리 한 달만에 반등...금리.물가 불안은 여전
1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증시 활황에다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소비자 심리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다만, 고금리와 고물가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1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7.1로 전월 대비 3.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고환율과 생활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위축됐던 소비자심리가 한 달만에 상승으로 돌아선 것이다.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CCSI는 과거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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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자작나무 숲에 영양꽁꽁겨울축제까지…영양군 겨울 관광 대박”
영양군은 겨울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운영 기간을 오는 2월 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을 결정했다. 축제 기간 동안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누적 방문객 수는 5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영양군은 연장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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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강원·경북권 풍력단지 현장경영 강화
한국남부발전이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화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강원 및 경북권 풍력 발전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 경영에 나섰다.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강원권의 ‘정암풍력’, ‘창죽풍력’과 경북권의 ‘오미산풍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확인하고, 특히 겨울철 극한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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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캠퍼스로 이전하는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제69회 세미나 개최
26분전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학연구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대학교 미래관 다목적실에서 ‘인천학연구원 이전 기념 제69회 인천학세미나’를 개최한다.인천학연구원은 2002년 개원 이래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 정체성에 대한 심층적 탐구를 바탕으로 인천학의 학문적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사회와 학계를 잇는 연구 거점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2002년 12월 창간호를 발간한 『인천학연구』는 매년 2회 발간을 통해 인천학 연구자들에게 발표 지면을 제공하는 등 인천학 정립에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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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민선 8기 마지막 연두방문...일정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월 3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행정시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매년 초 도지사가 직접 행정시를 찾아 도민과 소통하는 연례행사로,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그간 '현장 도지사실'과 '민생 경청 소통'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중 도민 관심도가 높은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직접 보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해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대화는 개회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2026년 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