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동제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학가 및 번화가 일대에서 경찰·자율방범대·대학교가 함께하는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찰은 축제기간 중 증가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및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순찰에는 충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지역경찰, 협력방범 관계자들을 비롯해 호암여성·단월달천·드론·중앙 자율방범대 및 건국대 학생들로 구성된 글로컬캠퍼스 치안서포터즈 등 총 41명이 참여했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래센터 일대에서 ‘2026학년도 FUN Week’를 개최한다. 이번 FUN Week은 전공박람회와 대동제, 비교과 프로그램, 학과별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전공 탐색 기회와 다양한 비교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미래센터 잔디광장에서 전공박람회가 열린다. 20일에는 대학 축제인 대동제가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마음껏 즐기다’를 주제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같은 날 미래센터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7일 교내 잔디광장 및 야외특설무대에서 재학생 화합과 소통을 위한 ‘덕암축전’을 열었다.이번 대동제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행사장에서는 학과 및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유학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3조784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액화천연가스 가격 급등 영향이 본격 반영되기 전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206조원에 달하는 부채는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13일 한전에 따르면 발전6사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24조3985억원, 영업비용은 20조614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조7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다.전기판매수익은 판매량과 판매단가가 지난해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부산 지역 IT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정보화사업 참여 확대를 주제로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 산업 육성과 상생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12일 허그에 따르면 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층 대강당에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인호 사장의 현장경영 일환으로, 부산 지역 IT업체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보화 사업의 지역 업체 수주 비율을 높이기 위한 개
KT&G가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2017년 시작한 ‘상상스타트업캠프’가 10년차를 맞아 10기 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 누적 182개팀을 배출한 프로그램은 올해 투자 연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13일 KT&G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이며, 총 10개 팀을 선발해 육성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KT&G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번 기수는 약 4개월간
BNK부산은행이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을 잡았다.BNK부산은행은 13일 오전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총 4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1.60%p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지원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부울경 지역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