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당진시 지역경제가 지방 소도시를 넘어 국가적 성장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분기점에 서 있다.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투자 유치와 고용률 상승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내며 지역경제의 생동감을 보여주고 있다. 당진시는 2024~2025년 사이 고용률 70%대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고, 특히 여성과 청년층 일자리가 확대되면서 지역 내 소비기반이 강화됐다. 외부 대규모 투자도 이어지면서, 산업 구조 다각화와 신산업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2건이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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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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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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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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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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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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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산 대파 신품종 ‘한가위’ 첫 출하…종자부터 판매까지 전주기 책임
농협경제지주는 1월 16일 서울 송파구 농협 가락공판장에서 국산 대파 신품종 ‘한가위’를 공식 선보이고 첫 출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출하는 농협종묘센터의 종자 개발, 서진도농협의 재배, 가락공판장의 판매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범농협 협업 모델로 진행돼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가위’는 일본산 품종에 대응해 개발된 국산 품종으로, 고온과 습해에 강하고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대파 신품종 ‘한가위’ 특징 요약 구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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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돈 사내이사, 잉크테크 주식 1만주 장내매수
전자소재 기업 잉크테크의 김정돈 사내이사가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정돈 사내이사는 이번에 잉크테크 주식 1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87만2616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4.45%로 상승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1월 21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2900원이었다. 1월 21일 오후 2시 00분 한국거래소 기준 잉크테크의 주가는 전일 대비 5원 하락한 2910원에 거래되고 있다.잉크테크의 최근 결산 기준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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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7, 작은 충격에도 균열…사용자 불만
아이폰17 시리즈가 알루미늄 프레임 선택이 내구성 논란으로 이어지며, 티타늄 포기가 잘못된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새 아이폰17과 아이폰17 프로, 17 프로 맥스는 무게 절감을 이유로 이전 세대 프로 모델에 적용됐던 티타늄 프레임 대신 알루미늄을 채택했다. 전문가와 사용자들은 알루미늄 프레임이 티타늄보다 내구성이 낮아 낙하나 충격 시 손상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실제 사용자들은 아이폰17을 떨어뜨린 직후 하단 프레임이 움푹 들어가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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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담당 직원 간담회 가진 최훈식 장수군수 "산불 안전한 지역 만들기 최선"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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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中 스마트폰 4분기 1위 탈환…아이폰17이 견인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신형 아이폰17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다만, 연간 누적 출하량에서는 화웨이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출하량을 28%나 늘리며 시장 점유율 21.8%로 1위에 올랐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