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수 · 포유능력 · 관리성 등 ‘균형’…최다 공급기반 확보 자체 유전체 분석체계 구축…‘시장니즈’ 반영 개량효율 제고 다비육종.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은 한국 양돈산업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국내 종돈산업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비단 명성 뿐 만이 아니다. 다비육종은 지난 43년간 국내 종돈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제물포구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똑똑! 건강이음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 건강이음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 불편으로 방문 진료 및 복약지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방문 의료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구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 신청자가 506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남동구는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이번 라면 전달은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해 모금한 행복1% 후원금으로 라면 1440개를 기탁했으며,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권오락 문고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기에 우리 주위의 취약계층을 돌보는 공동체 정신으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전개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 1% 후원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분들의 후원금이 소중하게 잘 쓰여져서 보
충주전통문화회는 지난 11일 충북 충주시 성내동 관아공원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유산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2000년 10월 창립된 충주전통문화회는 전국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문화유산지킴이 활동 및 문화유산해설사 자원봉사 등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다.문화유산지킴이 행사는 충주전통문화회에서 매년 3회 이상 꾸준히 이어온 활동으로, 충렬사 춘·추계 제향 시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8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 등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