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이 청년들이 제주시 화북포구를 걸으며 지역을 기록하고 자신의 문장으로 로컬의 시간을 남기는 체류형 문화프로그램 '문장산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7일과 25일 화북포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기존 글쓰기 강좌와 달리 산책과 기록, 낭독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바닷가와 골목을 걸으며 떠오른 생각을 글로 남기고, 저녁 식사 후에는 서로의 글을 소리 내어 읽고 나누는 '낭독 살롱'에 참여한다. 글쓰기 경험이 없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인보호구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