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한다.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로 양측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대설 피해 농가 재해 복구 현장에만 1158농가에 5299명의 도시농부가 투입됐다. 농산물 포장·과수 전지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에 연인원 1만3644명이 중개됐다. 2024
충남 서산시가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시는 희망자가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영농과 농촌 생활을 경험한 뒤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가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희망자가 농가에 거주하면서 농촌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참가자는 3~6개월 동안 농가가 마련한 임시 숙소에 머물며, 농가로부터 상담과 교육, 현장 견학, 일자리 체험 등을 제
최근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경북 영양군이 운영 중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이주로 이어지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화제다.영양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 말까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양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연당마을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입암면 연당마을에는 60대 초반의 부산, 부천, 중국에 살던 도시민 3명이 참여해 농촌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다.이들은 단순한 ‘체험객’에 머물지 않고 영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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