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국경보호 기관으로, 세관, 출입국 관리, 농축산물 검역, 국경보안 임무를 통합 수행한다.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9일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에서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광물부 장관 브라이언 진과 함께 캐나다산 원유 도입 현장을 공동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 관세청-캐나다 앨버타주 간 '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 공동합의'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루어진 후속 협력 행보이다. 캐나다 측은 관세청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실제 원유 도입 현장을 함께 둘러볼 것을 직접 요청해 왔다.한국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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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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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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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학생인권과 교권, 갈등관계 아닌 존중돼야 할 관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도입에 대해 "학생인권을 지켜가면서 교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과감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16일 안 당선인은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학생인권과 교권은 갈등관계가 아니라 존중돼야 할 관계"라며 이 같이 밝혔다.안 당선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을 제안한 장본인이다.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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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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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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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으로 지게차 운전할 수 없었는데"...유가족 진상 규명 촉구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숨진 김 모 씨의 유가족들은 22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 교육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같은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고인은 농협에서 아르바이트를 7~8개월가량 했고, 지난해 8월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해왔다.유족은 "어머니가 아들이 면허없이 지게차 운전을 하는 것을 알고 하지말라고 얘기했지만,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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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세종 반려동물장례식장, 전국 최초 동물전용 수목장림 허가, 무지개별 7월 중순 정식 개장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 또한 더욱 품격 있고 의미 있게 치러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세종평택로 150에 위치한 무지개별 반려동물전용장례식장이 오는 2026년 7월 중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어 충청권 반려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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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청주서 청년양봉인과 시식·체험 행사 개최
농촌진흥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청년양봉인과 함께하는 시식·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국산 양봉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양봉인이 직접 생산한 벌꿀과 양봉산물, 가공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맛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2026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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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증의 무대가 된 법사위, 이제 야당이 되찾아야 한다"
국민의힘이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제1야당인 원내 2당에에 돌뤄줘야 한다고 민주당을 압박했다.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어 "위증의 무대가 된 법사위, 이제 야당이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국회에서 증언한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에게 국회 위증 혐의로 유죄가 인정돼 징역 4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재판 결과를 거론하며 "존재하지도 않았던 '연어 술 파티'가 법의 심판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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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해복구사업 88.5% 달성… 우기 전 재피해 방지 역량 집중
1시간전
정부가 재해복구사업에 역량을 집중,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88.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재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6월 15일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88.5%이다. 이는 2024년 대비 12.5%p, 2023년 대비 16.6%p 높은 수치로, 사업 진행 속도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부터는 여름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