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배우 권혁수를 발탁해 희망, 열정,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신규 브랜드 광고를 공개했다.OK저축은행은 ‘읏수저’ 광고를 통해 2030세대를 겨냥한 굿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광고에서는 이른바 '수저 계급론'이 등장한다.권혁수는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의 수저 색깔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으로 구분된 세상에 회의감을 느낀다. 자신만의 색을 지닌 새로운 수저 계급 ‘읏수저’를 든 ‘읏맨’이 나타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읏수저는 사회계층 구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