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2일 “대전과 충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허 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쯤 대전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충남·대전 통합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넘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국가대전환”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과 주요 정책을 반영할 사람은 허태정”이라고 강조했다./대전 한권수기자
김섭 변호사가 27일 영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규정만을 따지는 관리자보다 혁신적 사고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최근 20년간 서울시장은 모두 행정관료 출신이 아닌 사업가와 변호사였다"며 "영천 역시 역동적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출마 선언에서 국군사관대 및 국방의과대학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영천의 국방 인프라 전면 확충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국방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최근 여러차례 043 지역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뜬금없이 도지사와 청주시장선거 출마예정자의 ARS 새해인사여서 허탈하고, 짜증이 확 밀려왔다.”수시로 걸려오는 선거관련 전화에 지쳤다는 직장인 임모씨는 “차라리 전화를 하지 않은 후보를 뽑을까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너무 많은 전화가 온다”며 이같이 말했다.무분별하게 걸려오는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 전화와 문자메시지에 유권자들이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상대방의 참여 의사를 묻지도 않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초대 등 출마예정자의 일방소
이준경 전 충북 음성부군수가 2일 민선9기 괴산군수 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이 전 부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군은 초고령사회를 넘어 인구 감소, 일자리 부족, 주거여건 악화로 지역 소멸 위기가 빠르게 현실이 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복지, 농축산업, 산림, 관광, 정주여건, 일자리까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로 괴산의 틀 자체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말했다.이 전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부자 되는 행복한 괴산'을 비전으로 △어르신 100원 행복식사 등 어르신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28일, “포항의 다음 10년은 조각난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도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송도 ‘여신상’ 앞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포항만, 시민만, 그래서 김일만’을 구호로,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 살맛 나는 포항’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건 김일만 의장은 “정치는 결국 시민의 하루를 덜 불편하게 만들고, 한 달 뒤에 ‘달라졌다’라는 체감을 주는 일”이라면서 “거창한 공약을 길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포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분명히 밝히고 그 방향 아래
오는 2026년 6월3일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무주공산 3선 아웃 지역은 물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될 것으로 기대해 출마를 준비하던 예비후보자들은 당선 무효형인 100만원이 아닌 현직유지 1심판결 80만을 받자 출마포기 등 낙담하는 분위기다.경북도내 지자체중 박남서 전 영주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2심 모두 당선무효형인 1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원심판결 유지해 시장직을 잃었고, 임종식 도교육감은 1심서 당선무효형 징역형이 선고됐지만 2심에서
6·3지방선거에서 경찰 고위직 출신들의 자치단체장 출마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5일 현재 충북에서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충북지사를 포함해 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경찰출신은 모두 6명이다.이들은 모두 경찰 고위직 출신으로 선후배간 한 판 승부를 펼쳐야 한다.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충주시장을 역임한 조길형 전 시장과 같은 당에 소속된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혔다.조 전 시장은 경찰대 1기로 충남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강원경찰청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충청권 정가의 시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3일부터 시·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각 지역 잠룡들의 행보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2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이 3일부터 시작된다. 출마 의사를 굳힌 인사들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판기념회,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공식 출마 선언은 8일 예정된 출판기
최근 이강덕 포항시장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그의 선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포항 등 동부권에서 지지율이 잘 나오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이 시장이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이 시장은 이달 초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차담회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을 직접 밝혔다.그는 출마 배경으로 “포항은 경북 제1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역할과 성과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이제 도내 제1도시에서 누군가는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경북도지사는 민선 시대로 접어든 후 포항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주자들이 사건에 연루될까 노심초사.현재 의혹이 제기된 지역은 청주, 음성, 옥천, 충주 등으로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추가 사례가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와 관련 의혹을 받는 선거 예비 주자들은 “왜곡된 주장으로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백을 주장 중이나 도당 사무처장이 직위해제 되면서 의혹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는 시선이 다수./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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