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33.2%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333조60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늘었다. 순이익은 45조268억원으로 같은 기간보다 31.2% 뛰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침체 국면에서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2025년 실적 전반을 우등생으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주가도 29일 개장 직후부터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아침 작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 집계 결과를 공시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Generic placeholder image
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승연애4’ 28일 스페셜 방송 확정…인기 요인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유나이티드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캡틴 이명주, “강등 당시 자책, 승격 이루며 다시 자신감…이제 K리그1 ‘우승’+베스트11 까지”
인천유나이티드의 최고참이자 중원의 사령관 이명주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전지훈련 현장에서 만난 그는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과 승격이라는 감동적인 성과를 뒤로하고, 다시 한번 K리그1 무대에서 인천의 비상을 이끌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인터뷰 초반 그는 2024시즌 주장으로서 겪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율주행의 별 '루미나' 해체 수순…라이다·반도체 각자 새 주인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미국 차량용 라이다 전문기업 루미나의 핵심 사업 매각을 둘러싸고 막판까지 혼전이 벌어졌다. 파산 판사가 매각 승인을 앞둔 상황에서 정체불명의 입찰자가 3300만달러를 제시하며 기존 최고가 입찰을 뒤흔들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마이크로비전의 인수가 확정됐다.28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인용한 루미나 법무팀에 따르면, 해당 입찰은 지난 청문회 직전 제출됐으며, 루미나 경영진과 법률대리인, 파산 절차를 주도하는 특별거래위원회, 이사회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모집
울산 울주군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내달 23일까지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사업 대상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 해당 주택에 거주하려는 자 △농촌지역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무주택자로서 사업을 통해 건축한 주택에 거주하려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로서 대출 신청 전 도시지역 주택을 처분하고 전입신고 후 거주하려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를 제공하고자 하는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2035년 세계 1위 '퀀텀칩' 도전…양자기업 2000개 육성
정부가 양자기술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종합계획을 내놨다.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도약과 양자인력 1만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를 통해 AI 이후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정부가 처음 수립한 국가 차원의 양자 분야 중장기 전략이다. R&D에 머물지 않고 산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자기술과 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유나이티드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이케르 “이명주는 나의 교과서…K리그의 속도에 기술을 더하겠다”
무고사가 ‘이미 완성된 선수’라고 평가한 이케르 운다바레나는 2026시즌 이명주와 함께 인천의 중원을 책임질 핵심 선수다. 스페인 출신으로 경기 조율 능력과 국제 무대 경험을 두루 갖췄고, 중앙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정확한 패스 전개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