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올해 1분기 조선·건설 양대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반등을 기록했다.HJ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14억 원, 영업이익 246억 원, 당기순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100억 원보다 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억 원에서 246억 원으로 늘며 3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6억 원에서 255억 원으로 확대돼 355%의 증가율을 보였다.실적 개선은 조선부문이 견인했다. 친환경 컨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