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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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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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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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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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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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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025년 당기순이익 170억1368만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콘텐츠 사업자 CJ ENM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CJ ENM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1345억1110만1925원, 영업이익은 1328억8774만1945원이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8억4897만1577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4억949만7448원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170억1368만2266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전년에는 당기순손실 5808억4742만9608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티빙·FIFTH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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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전동집’, ‘2025 우수 백년소상공인으로 선정' 표창
10분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이 ‘2025 우수 백년소상공인’으로 선정돼 5일 전동집에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뿌리 역할을 해온 백년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상공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업체를 우수사례로 발굴,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지역의 대표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은 3대째 한식 전통의 맛을 지켜오며 우리 음식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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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칭 피싱 메일 급증…링크·전화 연결 주의
최근 애플 사용자를 노린 피싱 이메일 공격이 급증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격자들은 주로 거래 차단이나 계정 이상 등을 사칭해 개인 정보와 결제 정보를 탈취하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번 피싱 이메일은 애플 페이와 애플 아이디를 정교하게 사칭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거래가 차단되었다"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었다"는 긴급 메시지를 보내 사용자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한다. 특히 애플 특유의 로고와 문서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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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中 지리자동차와 협력 논의…유럽 생산 협력 검토
포드가 중국 전기차업체 지리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4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포드가 지리와 수개월째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양측이 차량 기술 공유와 유럽 내 생산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유럽연합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7.6% 관세를 부과하는 가운데, 지리가 유럽 내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포드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을 지리자동차의 생산 거점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해당 공장은 연간 4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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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선거 전락”... 인천서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 요구
12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전면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인천지역연대는 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인 선거구를 전면 폐지하고 생활권역별로 3~5인의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제8회 지방선거는 거대 양당이 전체 당선자의 93.6%를 독점하며 양당 공천이 당선을 의미하는 선거로 전락했다”며 “청년·여성·노동자·소수자 목소리는 지방의회로 들어갈 길조차 막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은 제3정당 의원이 단 1명에 불과해 소선거구제와 거대 양당 복수 공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