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 강력 추진
고양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넘긴 차량이다.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택가·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대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BS한양, 밀양 첫 수자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 26일 오픈
㈜BS한양이 오는 26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2개 블록, 총 1,066세대 규모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로 426세대다.소형 타입 중심 구성으로 신혼부부와 1~2인 가구 수요에 적합하며, 단지 동측에 사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공순의 두근두근 제주 엿보기] (28) 섭지코지에는 바람이 산다
바람의 나라, 섭지코지 언덕에 섰다. 바람은 여전히 이곳에 산다. 소리치며 달려와 아프게 부서지는 바다, 바람은 그 바다를 향한 연민으로 떠나지 못하는가. 절벽 아래 거대한 포말에서 소용돌이치며 휘몰아 무성한 풀숲을 드러눕힌다. 세찬 바람을 견디며 바위틈에 피어난 들꽃이 마음 자락을 잡는다. 바람은 부여잡은 옷자락을 날리고 머플러로 감싼 얼굴을 자비 없이 때린다. 얼음물에 세수한 듯, 심신의 티끌이 날아가 영혼은 청결하고 명징하다.제주어로 ‘섭지’는 인물이 많이 나거나 좁은 땅이라는 의미요, ‘코지’는 바다로 튀어나온 ‘곶’을 이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자립준비청년들의 의미 있는 도전…"스스로 낚는 법을 배우다"
29세 자립준비청년 김햇살 씨는 선천적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아동생활시설에서 성장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사회복지 분야 대학을 졸업한 뒤 어린이집 정교사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했다.하지만 그는 자신의 안정에만 머물지 않았다.현재 김 씨는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에 참여해 또 다른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립 모델을 만들어 보겠다는 도전이다.김 씨의 이야기는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자립도전자활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부, 건설로봇 등 국민 체감 AI기술 26개 선정… 조기 서비스 나선다
건설 현장 철거·도로 안전관리 등 위험한 작업에 로봇 시범 운용‘AX-Sprint 사업’ 올 최초 시행… AI 서비스 빠르게 확산하는 게 목적 정부가 AI 건설로봇, 자율주행 안전 로봇 등 국토교통 전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실전형 AI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국토교통 현장의 안전성 제고는 물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조기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11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진행, AI
Generic placeholder image
LX광주전남본부, 상무119안전센터와 소방합동훈련 실시ⵈ “대응역량 강화”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직장 내 화재 발생 상황 시 직원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 전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사옥에서 광주서부소방서 상무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본부 직원들은 지휘반, 진압반, 구조구급반, 대피유도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개인별 임무 및 행동요령을 사전 숙지하고 본부 사옥 3층 화장실을 가상 화점으로 실습 훈련에 돌입했다.훈련은 화재발생 상황전파, 119 화재신고, 대피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