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흘읍 첫 출생신고의 주인공인 김시우 아기가 부모의 품에 안겨 무대에 오르자, 행사장에는 자연스럽게 웃음과 박수가 번졌다.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는 이렇게 가장 어린 소흘읍민의 등장으로 막을 올렸다.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행사가 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했다. 군은 지난 해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원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가 대상이며 첫째는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 연차별로 분할 지급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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