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아파트가 재건축된다. 1976년 준공된 지상 5층 규모의 낡고 거주환경이 열악한 중곡아파트는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348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서울시는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시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동북권 균형발전 등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5를 적용해 당초에는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