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지난 19일 제주경찰청 5층 한라상방에서 제주지방우정청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범죄예방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경찰청은 △집배원 대상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집배원의 112신고 시 신속 출동 및 안전 확보대응 △범인 검거 등 유공 활동 시 감사장․신고포상금 지급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제주지방우정청은 일상 집배 업무 중 △범죄 의심 상황 및 거동수상자 발견 시 112신고 △‘범죄 취약요소 예방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위험요소 발굴 △범죄취약지역 및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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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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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6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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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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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세법 해석 차이”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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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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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대로 멈추나 … '막바지 대화' 실낱 기대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3차 사후조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결렬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안했으나 노사는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내 적자 사업부인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에 성과급 지급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성과보상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사후조정 기간 동안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며 접점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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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 6DNJF 17~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1시간전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다음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6월 17~19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에서 ‘제8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겅찰청이 주최하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첫 개최 후 2016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했는데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4년에는 1만7,0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올해에는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행양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업체가 참여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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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새 광고모델에 배우 박지훈
NH농협은행이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발탁하고 새로운 TV 캠페인을 공개했다. NH농협은행은 새로운 광고 모델 배우 박지훈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TV광고를 공개하고, '1%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0% 국내 자본 은행이라는 농협은행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의 슬로건 '1% 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에는 은행의 수익 전반을 국내로 환원한다는 농협은행의 금융 철학을 담았다. 배우 박지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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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전국 주요 지점에 '디지털서포터즈' 배치
신한투자증권이 전국 주요 지점에서 '디지털서포터즈'를 운영하며 내방 고객의 편의를 크게 강화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편의성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디지털서포터즈' 인력을 선발하고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 센터에 배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식시장 거래금액 확대와 내방 고객 증가에 따라 고객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디지털서포터즈는 약 3개월 동안 각 지점에 근무하며 고객 접점 서비스를 직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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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사옥 매각 왜? … "7000억 현금으로 자본 효율화"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사옥 파인에비뉴 A동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광교 통합사옥 이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자산을 유동화해 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본사 사옥 매각 방식을 그룹 내 리츠 편입 방식이 아닌 제3자 매각으로 바꿨다. 매각 자문사로는 세빌스코리아와 컬리어스를 선정, 거래는 매각 후 재임차 구조로 추진된다. 신한카드가 핵심 임차인으로 향후 5~10년 이상 잔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