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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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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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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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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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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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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 전 노선 경전철 공급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의 모든 경전철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에드먼턴시 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은 총 32편성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80㎞다. 시 중심부를 남북으로 잇는 캐피탈과 매트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 차량이 노후화된 기존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신규 차량은 에드먼턴의 혹한기 환경에 맞춰 최저 영하 40도에서도 운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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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9억5600만원… 전년 대비 228.3% 증가
인공위성 업체 쎄트렉아이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을 4일 공시했다.쎄트렉아이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719억5400만원, 영업이익 39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484억1300만원, 영업이익 12억500만원과 비교해 각각 48.6%, 228.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5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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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수 김호중, '안티 팬' 180명에 7억대 소송 걸었다 '패소'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 가수 김호중 씨가 과거 본인과 관련해 부정적인 글을 올린 네티즌 등을 상대로 한 7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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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우디 방산 전시회서 AI 무기 첫 공개
한화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2026’에 방산 3사 통합 부스로 참가해 미래형 무기체계를 선보인다.한화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 2026’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방산 3사가 참여해 통합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76개국 773개 기업이 참가하며,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무기체계인 ‘배회형 정밀유도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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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AI전략위 부위원장 "AI는 제2의 문자, 인류 공영의 도구 되어야"
국가AI전략위원회는 임문영 부위원장이 2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민·관 정상급 국제회의인 '세계정부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AI 전환 전략과 글로벌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임 부위원장은 3일 WGS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AI 전환'을 주제로 연설했다. 그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와 한글 창제 등 '지식의 민주화' 정신이 현재 한국을 IT 강국이자 AX 국가로 이끈 기반이 됐다고 강조했다.임 부위원장은 "AI는 문자의 발명만큼 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