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의료기기가 세계 4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꼽히는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 현장에서 전시 첫날부터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중동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강원특별자치도 수출대표단은 2월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WHX Dubai 2026에 참가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전시 개막 첫날 현장 수출계약 3건, 총 41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중동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다. 신규 바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