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3개의 공연이 선정되면서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고선웅 대본, 김시화 연출, 최예림·유태평양 주연, 그리고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이 의상감독으로 참여하는 창극 ‘살로메’를, 서울주문화센터는 박나래, 김준태 주연의 오페라극 ‘팬잔스의 해적들’과 미디어아트 융합공연 ‘광화문 그 사내’를 무대에 올린다. 창극 ‘살로메’는 오스카 와일드의 원작이 탐미적 창극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