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각광받으면서 지난 17일부터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의 전국 각지 선수들로 활기를 띠면서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있다. 울진군은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어 전지훈련 시즌 지역 숙박·요식업 등에도 활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일본 정통 라멘 프랜차이즈 큐슈울트라아멘이 오는 2026년 1월 15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큐슈울트라아멘은 2025년 한국브랜드언론평가 요식업 분야 대상과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라멘 창업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서 큐슈울트라아멘은 창업 비용 전반을 공개하는 정찰제 방식을 도입한다. 인테리어 비용과 추가 옵션 비용을
고령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요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오는 1월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청년창업공간’ 운영자를 모집하며,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창업 지원 사업은 일반적인 지원과 차별화된 ‘풀패키지’ 혜택을 담고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점포 내부 리모델링비 전액을 지원하며, 요식업 운영의 핵심인 업소용 냉장고와 에어컨 등 필수 시설 및 설비까지 완비해 준다.여기에 가장 파격적인 혜택은 임대료 지원이다. 1년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하며, 운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그레이스케일이 BNB를 추적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신청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BNB ETF는 BNB를 직접 보유하며, 시장 가치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승인될 경우 나스닥에서 'GBNB'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규제된 BNB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에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릉시가 2월의 관광 테마를 ‘눈꽃 트레킹과 고원설경’으로 정하고,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릉은 동해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월은 고지대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로, 강릉 겨울 관광의 진면목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시기다.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 자연환경의 매력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관령 옛길을 2월 추천 여행지로 지정했다.대관령 옛길은 과거